은하철도 999

ºㅁº Picture 2008/03/23 17:41 Ranma

메텔과 철이의 키스신을 컨셉 잡아서 피규어 사진보고 구도 잡고 그렸는데 칠하는데 역시나 에러

999기관차가 짤려 나와서 원 모델인 c6248사진을 구해서 보고 그렸는데 타블렛으로 직선긋기 진짜 힘듬 -_-;

방학 때 시간이 나서 극장판을 구해서 봤는데 어릴 적 추억이 새록새록 나고

한국어판으로만 기억되던 은철의 일본판 모습도 볼 수 있었다.

철이의 본명은 호시노 테츠로. 호시노는 '별의' 라는 뜻으로 해석 될 수있고

테츠로는 鐵郞으로 즉 철의 아이라는 뜻이다. 이 것을 그대로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 철이.

메텔은 일본의 발음 특성상 메테루로 발음되야 하지만 메뗴루~~~ 라고 하는데 자꾸 깨는 기분이 들었음 -_-;;

여하튼 어릴 때 근성으로 보던 은철의 진면모를 다시 확인 할 수 있어서 나름대로 좋았음.

철이에게 메텔의 의미는 환상의 여인이자 어머니라는 이중적 의미를 지니고 있다.

철이의 어머니는 기계인에게 죽게 되는데 철이 어머니의 몸과 같은 기계몸을 받은 것이 메텔인 것이다.

때문에 철이와 메텔의 사랑은 근친이 될 수도 있고 모성애가 될 수도 있는 복잡한 관계가 된다.

결국 두사람은 모든 여행이 끝난 후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을 끝내고 헤어지게 되는데

그때 등장하는 것이 저 키스신. 그리고 청춘이여 안녕.

어릴 땐 이해하지 못할 청춘이란 말이었지만 지금은 슬슬 이해가 되기 시작하는게 위험하다. -__-



2번째 극장판인 사요나라 은하철도 999의 엔딩곡 사요나라.

메텔과 철이의 슬픈 여행이 회상되는 곡.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2008/03/23 17:41 2008/03/23 17:41

Trackback address::http://awork.net/tt/trackback/59

Comment RSS::http://awork.net/tt/rss/comment/59

Comment ATOM::http://awork.net/tt/atom/comment/59

Trackback RSS::http://awork.net/tt/rss/trackback/59

Trackback ATOM::http://awork.net/tt/atom/trackback/59

Comment+Trackback RSS::http://awork.net/tt/rss/response/59

Comment+Trackback ATOM::http://awork.net/tt/atom/response/59

댓글을 달아 주세요